여름휴가철 낙상 주의! 골다공증 환자에게 첫 골절은 ‘경고 신호’입니다

해운대부민병원 척추센터

해운대부민병원 척추센터

양승현 과장

양승현 과장

여름휴가가 한창인 7월 말~8월 초에는
계곡과 워터파크 등 물놀이 장소를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물기가 있는 곳에서는 미끄러짐과 낙상사고의 위험도 높아집니다.

젊은 사람에게는 가벼운 타박상으로 끝날 수 있는 낙상도 골다공증이 있는 중장년층에게는 척추·고관절·손목 등의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골다공증, 작은 충격에도 골절 위험 높습니다.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골절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어 모르고 지내다가 넘어지거나 가볍게 부딪힌 후 골절이 발생하면서 처음 발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골다공증 환자에게 첫 골절은 단순한 사고가 아닌 중요한 경고 신호입니다. 한 번 골절을 경험하면 이후 다른 부위에 다시 골절이 발생할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첫 골절 후에는 재골절에 주의하세요

첫 골절 이후에는 척추와 고관절, 손목 등 다른 부위의 골절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반복되는 척추 골절은 허리가 앞으로 굽는 척추후만증으로 이어져 보행이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고관절 골절 역시 거동이 어려워지면서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이고 삶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골절을 경험했다면 골밀도 검사와 함께 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재골절을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첫 골절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추가 골절 위험이 높아졌다는 중요한 경고 신호입니다. 골절을 경험한 골다공증 환자라면 재골절이 발생하기 전에 의료진과 상담해 뼈 건강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상에서 골절 위험을 줄이는 방법

✔ 물놀이 장소에서는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하기
✔ 균형감각이 떨어진다면 지팡이·보행보조기구 활용하기
✔ 칼슘과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기
✔ 규칙적인 근력운동으로 근육과 균형감각 유지하기
✔ 골절 경험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뼈 건강 확인하기

여름철 작은 미끄러짐이 골다공증 환자에게는 큰 골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골절은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첫 골절이 발생했다면 더 이상의 골절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번 여름, 안전한 휴가와 함께 나와 가족의 뼈 건강도 한 번 더 살펴보세요.

BUMIN
HOSPITAL

부산부민병원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대로 59

서울부민병원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389

해운대부민병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584

구포부민병원

부산광역시 북구 사상로 605

BUMIN PRESTIGE
LIFECARE CENTER

마곡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동 769

서울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389

발행인

정흥태

기획·편집 

부산부민병원 기획경영팀(조영호, 강현지, 김미정)

서울부민병원 대외홍보팀(서동준, 김수연)

해운대부민병원 홍보팀(엄세연)

발행처

부민병원

발행일

2026년 10월 8일

Copyright © 2020 BUMIN HOSPITAL All Rights Reserved.

BUMIN HOSPITAL

부산부민병원

서울부민병원

해운대부민병원

구포부민병원

BUMIN PRESTIGE
LIFECARE CENTER

마곡

서울

발행인

정흥태

기획·편집 

부산부민병원 기획경영팀(조영호, 강현지, 김미정)

서울부민병원 대외홍보팀(서동준, 김수연)

해운대부민병원 홍보팀(엄세연)

발행처

부민병원

발행일

2026년 10월 8일

Copyright © 2020 BUMIN HOSPITA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