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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민병원

손목터널증후군

관절센터 안성진 센터장

손 저림의 가장 흔한 원인인 손목터널증후군과 주관절증후군의 차이점을 설명하고, 각각의 원인과 치료 방법을 다룹니다.

손목터널증후군의 원인은 손목 안쪽의 좁은 통로에서 정중신경이 눌림입니다. 엄지, 검지, 중지, 약지 일부의 저림 및 감각 둔화. 밤에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로 반복적인 손목 사용, 스마트폰/마우스 과다 사용, 호르몬 변화 등이 원인이 됩니다.

주관절증후군은 팔꿈치 안쪽을 지나는 척골신경이 눌릴 경우 생길 수 있고, 새끼손가락과 약지 쪽의 저림니다. 팔꿈치를 굽히는 자세의 반복(전화 통화, 책상에 팔꿈치를 괴는 습관 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목터널증후군과 주관절증후군은 어느 손가락이 저린지에 따라 구분합니다. 손목을 굽혀서 심해지면 손목터널, 팔꿈치를 굽혀서 심해지면 주관절증후군을 의심합니다.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보호대 착용, 생활 습관 교정, 주사 치료 등)를 진행하고 진행된 경우에는 증상이 지속되거나 손의 힘이 약해질 경우 신경 압박을 해소하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손 저림 증상을 피로나 나이 탓으로 넘기지 말고, 증상이 반복되면 지체 없이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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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정흥태

기획·편집 

부산부민병원 기획경영팀(조영호, 강현지, 김미정)

서울부민병원 대외홍보팀(서동준, 김수연)

해운대부민병원 홍보팀(엄세연)

발행처

부민병원

발행일

2026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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