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부민병원
경추 수술을 받은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지난 6월 23일, 정형외과 석상윤 선생님께 경추 수술을 받은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고혈압과 당뇨, 심근경색과 협심증, 경동맥 협착증 등 여러 질환을 앓고 계시며 현재 주 3회 혈액투석을 받고 계시는 고위험 환자입니다.
그런 아버지가 갑자기 손에 힘이 빠지고 팔이 올라가지 않았으며, 걸을 때마다 다리가 휘청거려 혼자 걷는 것조차 힘들어하셨습니다. 혹시 뇌경색은 아닐까, 도대체 원인이 무엇일까. 아무것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저희 가족은 두려움에 잠을 이루지 못했고, 점점 무너져가는 아버지를 바라보며 저희 가족의 일상도 함께 무너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척추센터 석상윤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아버지의 증상을 보시고 경추의 문제를 의심하셨고, 진료를 본 지 불과 이틀 만에 정확한 원인을 찾아주셨습니다. MRI 영상을 하나하나 보여주시며 저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두려움에 가득했던 저희 가족에게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따뜻한 말씀을 건네주셨습니다.
하지만 또 하나의 큰 산이 남아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심장이 과연 수술을 견딜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었습니다.
그때 순환기내과 김보원 선생님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아버지가 가장 안전한 상태에서 수술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봐 주셨고, 환하게 웃으며 "잘 될 겁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한마디는 아버지에게는 용기가 되었고, 저희 가족에게는 희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 아버지는 믿기 어려울 만큼 빠르게 회복하셨습니다. 손과 팔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좋아졌고, 휘청거리던 걸음도 점차 회복되어 다시 예전처럼 걸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기적은 수술실 안에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부민병원에서 보낸 약 2주의 시간 동안 저희 가족은 병원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면회를 갈 때마다 먼저 웃으며 맞아주시던 보안요원 선생님, 아버지를 병실까지 안전하게 모셔주셨던 이송 직원 선생님, 그리고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셨던 61병동 간호사 선생님들까지.
저희 가족이 병원에서 느낀 경험은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며 병원은 건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만들어진다는 말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의사는 병을 치료하지만, 병원을 만드는 것은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모든 직원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매일 반복되는 하루일 수 있지만, 저희 가족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기적이었습니다. 덕천부민병원의 모든 의료진과 직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부산부민병원
소화기내과 정대진 과장님
현재 입원 중이신 95세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현재 입원 중이신 95세 환자의 보호자입니다.
고령이신 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하시게 되어 온 가족이 걱정스럽고 불안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회진 할때마다 저희 가족에게 큰 감동과 위안을 주신 정대진선생님을 꼭 칭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선생님께서는 바쁘신 회진 시간 중에도 늘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환자의 상태와 앞으로의 치료 진행 과정을 보호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특히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은, 귀가 많이 어두우신 95세 노모를 위해 어머니의 머리맡 가까이 다가가 눈을 맞추고, 큰 목소리로 차근차근 이야기를 건네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단순히 질병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불편함과 마음까지 헤아려주시는 모습에서 '이게 바로 진정한 의사의 모습이구나!' 하는 깊은 울림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어머니께서도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치료에 집중하고 계시며, 지켜보는 저희 가족들 또한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환자를 내 가족처럼 여기고 진심으로 대해주심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해운대부민병원
안녕하세요. 원장님께 감사의 편지를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께 감사의 편지를 전합니다.
1년의 세월을 기다리며 원장님과 수술할 의료진들을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두려움과 아픔속에서 수술을 하면 잘 걸어 다닐 수 있는 기대감속에서 여기까지 원장님을 신뢰하였기에 믿고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수술 과정은 제가 잘 모르지만 회복되어 퇴원하라고 하시니 지나간 순간들이 기억도 나면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리가 아파서 지팡이를 짚고 다니고 너무 아플 때는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원장님은 정말 훌륭하십니다. 무릎 관절로 고통받는 환자에게 튼튼한 다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주십시오.
그동안 자상한 모습으로 다가와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해운대부민병원
해운대부민병원을 믿고 찾는 환자로서,
심뇌혈관센터 서광원 진료부장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해운대부민병원을 믿고 찾는 환자로서, 심뇌혈관센터 서광원 진료부장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환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으로 환자를 맞이해 주시며, 작은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 주시는 모습에서 큰 위로와 신뢰를 느꼈습니다. 특히 심장초음파 검사 과정에서도 뛰어난 실력과 세심한 설명으로 환자의 불안까지 살펴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뛰어난 의술과 따뜻한 진료를 함께 실천하시는 서광원 진료부장님과 모든 의료진께 감사드리며, 해운대부민병원이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서울부민병원
안녕하세요. 1005호실 보호자입니다.
안녕하세요. 1005호실 보호자입니다.
한 달여 시간 동안 경험한 의료진 여러분들의 실력과 헌신 등이 환자와 간병인 모두의 입장에서 그 동안 경험했던 여러 유명 대학 병원들 보다 더욱 만족스러워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하용찬 처장님의 의술과 권위적이지 않으신 친절함을 중심으로 10병동에 박영주 팀장님 외 김숙현,전경은,김수정,김효희,범진주,송재희간호사 선생님들 한 분 한 분의 숙련되고 따뜻한 환자 케어로 편안하게 회복하실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게다가 가족들의 유별난 간병 모습도 알맞은 제약과 함께 친절히 배려해 주신 덕분에 기분 좋게 병원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말 큰 도움을 주신 재활센터 [김진혁] 선생님의 진심 어린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위에 모든 선생님들께 형식적인 것이 아닌 감사와 칭찬의 마음을 전하기에는 글이 부족할 뿐 입니다. 쾌적한 시설로 허준의 출생지에 세워져 따뜻한 의료 정신이 몸에 배어있는 선생님들의 헌신속에 부민의 의미를 실천하는 병원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서울부민병원
이번에 부민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받고 2박 3일 예정으로 입원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 개인적으로 2박을 더 연장할 정도로 편안하게 치료받았습니다.
이번에 부민병원에서 어깨 수술을 받고 2박 3일 예정으로 입원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 개인적으로 2박을 더 연장할 정도로 편안하게 치료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담당 홍근배 선생님의 수술이 정말 잘되어 생각보다 통증이 적었고, 통증조절주사도 거의 사용하지 않을 정도로 회복이 빨랐습니다. 수술 실력뿐만 아니라 환자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5층 병동의 간호사, 간호조무사, 보조원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업무적으로 대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가족처럼 세심하게 걱정해 주시고, 항상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말 한마디로 대해주셔서 입원 기간 내내 마음까지 치료받는 기분이었습니다.
덕분에 병원이라는 공간이 전혀 낯설거나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병원에서는 의사 선생님의 수술 실력도 중요하지만, 환자 곁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병동 의료진의 따뜻한 배려가 환자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이번에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5층 병동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친절과 헌신 덕분에 많은 환자들이 용기와 희망을 얻고 있다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입원 중 저와 비슷한 증상의 환자분을 만났는데, 치료 시기가 조금 늦어져 염증이 심해졌고 염증 치료 후 복합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어깨 통증은 참지 말고 초기에 병원을 찾아 정확한 검사와 진료를 받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조금만 일찍 병원을 찾는다면 더 간단한 치료와 빠른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클리닝(청소)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번 입원 기간 동안 받은 따뜻한 배려와 친절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추후 회복되어 기회가 된다면 5층 병동 데코타일 복도의 왁스 코팅 작업 정도는 재능기부로 무상 봉사해 드리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만큼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부민병원 의료진과 5층 병동 모든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환자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해 주는 병원이 되어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